비, 수준급 칼질 솜씨 자랑 "칼잡이"...♥김태희가 찍어줬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칼잡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회를 뜨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일정한 두께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이시언은 "와..."라며 감탄했고, 팬들은 "창문에 태희님도 보입니다!" "태희님이 찍어주셨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