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100kg 복동희 어디 갔나? 블랙 드레스 입고 늘씬 볼륨 몸매 자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수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수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수현은 현재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 중이다. 극 중 복동희라는 캐릭터를 맡아 100kg 특수 분장을 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57세' 김성령, 베이비펌 하고 더 젊어졌네...'활동 중단' 신애 근황 눈길

• '세상에 이런 일이' 임성훈, 결국 눈물 쏟았다 "26년동안 함께 할 수 있어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