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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GS25 한정판 교통카드 나온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이미지가 들어간 한정판 교통카드가 GS25를 통해 출시된다.

3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 교통카드는 3만장 한정수량으로 총 7종이 출시된다.

오마이걸 GS교통카드가 출시된다.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GS교통카드가 출시된다.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밝은 이미지와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마이걸인 만큼 이번 교통카드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마이걸 교통카드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이날부터 6월 12일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6월 26일부터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교통카드 구매자들에게는 오마이걸의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추첨을 통해 지난해 11월 진행된 오마이걸 팬콘서트 'OH MY LAND'의 실황을 담은 블루레이를 멤버 친필사인과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마이걸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개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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