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곽영래 기자]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관련해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치소로 이감되고 있다.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관련해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치소로 이감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joynews24.com) 곽영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친분 인증'으로 난리났던 송혜교·수지, 韓 대표 미녀들의 실물영접 '절친 모먼트' '우아함 놓치지 않을 거예요'…김희애, 우아한 아우라로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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