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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현충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현충일(6월 6일)을 앞두고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고 4일 전했다.

남 청장은 이날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분향했다. 그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옥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남 청장은 또한 산불진화 중 순직한 산림항공공무원 묘역도 찾았다.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산불 진화중 순직한 산림항공공무원 묘역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산불 진화중 순직한 산림항공공무원 묘역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산불 진화중 순직한 산림항공공무원 묘역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산불 진화중 순직한 산림항공공무원 묘역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남긴 글.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남긴 글. [사진=산림청]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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