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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임신 후 80kg대까지 쪘다더니 군살 1도 없네...레깅스핏이 예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성유리는 쌍둥이를 임신한 후 80kg대까지 살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50kg대까지 무려 30kg를 감량했다고.

성유리 [사진=성유리 SNS]
성유리 [사진=성유리 SNS]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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