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I♥Ibiza오늘 밤에 마틴게릭스 보러 가야하나"라는 글을 달았다.
![서효림 [사진=서효림 SNS]](https://image.inews24.com/v1/e68486cc74cc56.jpg)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셋업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뱃살 하나 없는 늘씬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효림 [사진=서효림 SNS]](https://image.inews24.com/v1/0f56bede050a5d.jpg)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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