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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시스루+레드립' 금자씨 미모 그대로...세월도 비껴간 동안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의상에 레드립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 [사진=이영애 SNS]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에 출연한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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