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진은 자신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제이홉은 "어우 귀여워"라는 댓글을, RM은 "어우 킹받아"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진은 자신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제이홉은 "어우 귀여워"라는 댓글을, RM은 "어우 킹받아"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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