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지하철 타고 데이트하는 소탈 일상...결혼 5년차에도 신혼같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간미연, 황바울 커플이 일상을 공유했다.

3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은 자신의 SNS에 간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신나게 데이트"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간미연,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5년차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