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층간소음에 사과했다.
6일 공개된 김승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하는 연예인 부부의 육아 아이템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정말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럽게 울고, 새벽에도 배고프면 울 때가 있다. 그때마다 우리가 마음이 조마조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아랫집, 옆집, 윗집 다 아무 말씀 없으시고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매트 시공도 더 조용히 잘 키우려고 하는 것"이라며 매트 시공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시공이 완료되자 장정윤은 "층간 소음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아이가 나중에 기고, 걸을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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