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배우 고우리와 한국노르딕워킹협회 회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윤동주 시인의언덕(청운공원)에서 진행된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스타 고우리와 함께 하는 제10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트레킹 교실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 계곡에서 진행됐다. 조이뉴스24 창간 20주년을 맞아 스타와 참가자들이 함께 환경보호 플로깅을 실천하고, 서울 도심 속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행사로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플로깅(Plogging) 활동과 더불어 스타와 팬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팬런' 산행으로 즐거움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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