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기욤 패트리가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14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출연해 "캐나다에서 온 42살 레아 아빠 기욤 패트리다"라고 소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2018년에 아내를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며 2020년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레아가 태어났다고.
기욤은 딸 레아에 대해 "생긴 건 나와 많이 닮았다. 허벅지도 나와 똑같다. 작게 태어났지만 지금은 상위권이다"고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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