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오대환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2월 4일 개봉.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오대환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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