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일화가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8일 이일화는 자신의 SNS에 화보룰 게재했다. 이어 "b컷 & 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절개가 있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일화의 모습이 담겼다. 53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일화는 지난 9월 종영한 KBS2 주말극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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