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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음악·시각적 스타일" 투어스,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셀린느는 22일 강렬한 음악적, 시각적 스타일을 지닌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하며 이들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사진=셀린느]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사진=셀린느]

공개된 화보 속 TWS 멤버들은 쿨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킷과 데님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대세 그룹의 면모를 드러냈다.

셀린느는 "TWS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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