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손담비가 제왕절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담비의 일상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임신 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 수영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손담비는 "임신 후 다른 트러블은 없지만 건선이 생겼다. 사람마다 특징이 다르다고 한다. 저는 건선과 간지러움증이 초기에 있다가 왔다 갔다 하는 거 같다. 임신은 쉽지 않은 거 같다"고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밝혔다.
또 손담비는 "저는 제왕절개를 해서 주치의 선생님과 날짜를 정했다. 디데이가 정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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