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 배우 박지환-이희준-권해효-김종수-송중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왼쪽부터) 배우 박지환-이희준-권해효-김종수-송중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왼쪽부터) 배우 박지환-이희준-권해효-김종수-송중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왼쪽부터)박지환-이희준-김성제 감독-권해효-김종수-송중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김종수와 송중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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