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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장영란, 수영복 입고 바프...파격 노출에 한의사 남편 놀라겠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까꿍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저도 엄청 바쁘게 열심히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글을 달았다.

장영란 [사진=장영란 SNS]

또 장영란은 "올해 마지막 계획, 나의 작은 꿈이었던 내 새끼님들을 다이어트 성공 시켜서 함께 바프찍기였는데, 오늘 그 작은 꿈을 이뤘다. 쑥스럽지만 저의 두 번째 바프 살포시 올려본다. 꿈은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장영란 [사진=장영란 SNS]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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