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추영우가 20대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바자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추영우는 최근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에서 활약하며 2025년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추영우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https://image.inews24.com/v1/b092e3ac9143e9.jpg)
![추영우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https://image.inews24.com/v1/a2985c3e21e493.jpg)
이번 화보에서 추영우는 까르띠에 탱크 워치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하여 메종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들을 착용하여 20대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추영우는 이번 화보에서 작년 11월에 런칭한 미니 사이즈 탱크 루이 까르띠에와 탱크 아메리칸 워치를 함께 레이어링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추영우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https://image.inews24.com/v1/be5e5e2ad71937.jpg)
또한, 함께 착용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 여행에서 마주친 표범의 모습에 반해 특유의 유연함과 카리스마를 표현한 메종의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길들지 않은 야생의 자유분방하고 대담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메종의 아이콘 LOVE, 저스트 앵 끌루, 클래쉬 드 까르띠에 등 다양한 컬렉션을 믹스매치해 임팩트를 더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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