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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스태프 면전에 담배 연기 '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휘말렸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브이로그 장면 중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 논란이 벌어졌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X(옛 트위터)]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X(옛 트위터)]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X(옛 트위터)]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X(옛 트위터)]

브이로그에는 제니가 전자담배로 보이는 물건을 입에 갖다가 뗀 후 연기를 내뿜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실내 흡연 논란에 이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바로 앞에 있음에도 담배 연기를 내뿜는 듯한 제니의 모습에 질타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장면은 논란이 되자 편집됐다.

한편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를 나간 뒤 1인 기획사 오트 아틀리에를 설립해 솔로 활동 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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