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생애 첫 월드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0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KISS OF LIFE 1st WORLD TOUR [KISS ROAD]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게 될 'KISS ROAD in SEOUL'에서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더욱 성장한 역량은 물론 팀의 강점인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 등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데뷔 1년 만에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올림픽홀에 입성, '대세 걸그룹'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보내준 팬덤 KISSY(키씨)를 위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4 KISS OF LIFE 1st WORLD TOUR [KISS ROAD] in SEOUL'는 온라인 플랫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예매가 진행되며 9월 19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 20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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