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안성시 공도중학교 교육복지실 자원봉사동아리 희망노리단이 2024년 안성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에서 우수활동 동아리로 선정됐다.
자원봉사동아리 희망노리단 청소년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움으로 익히고 나눔한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드는 비즈체험, 모두의 창작소’체험으로 청소년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공도중 교육복지실의 자원봉사동아리 희망노리단은 공도중학교의 대표 동아리로 학교에서 매달 청소년 문화체험을 기획하고 지역의 여러 기관을 방문하여 체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박상인 교장은 “교내외에서의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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