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2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 경기가 4-3 팀 기성용의 승리로 끝났다. 팀 히어로 주장 가수 임영웅이 상대편 박주호와 유니폼을 바꿔입고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12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 경기가 4-3 팀 기성용의 승리로 끝났다. 팀 히어로 주장 가수 임영웅이 상대편 박주호와 유니폼을 바꿔입고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12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 경기가 4-3 팀 기성용의 승리로 끝났다. 팀 히어로 주장 가수 임영웅이 상대편 박주호와 유니폼을 바꿔입고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12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 경기가 4-3 팀 기성용의 승리로 끝났다. 팀 히어로 주장 가수 임영웅이 상대편 박주호와 유니폼을 바꿔입고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2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 경기가 4-3 팀 기성용의 승리로 끝났다. 팀 히어로 주장 가수 임영웅이 상대편 박주호와 유니폼을 바꿔입고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대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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