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연애의 맛' 1호 부부…다음 커플도 탄생할까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화제의 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방영 3개월 만에 첫 부부를 탄생시켰다.

25일 이필모 측은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인 서수연과 오는 2019년 봄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지난 9월 첫 방송된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영 내내 각 커플이 화제를 몰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필모-서수연 커플에 이어 다른 출연자들의 핑크빛 기류가 또 한 쌍의 부부 탄생으로 이어질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연애의 맛'을 통해 가장 먼저 화제의 중심에 선 것은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었다. 실제 평범한 연애의 설렘을 그대로 보여준 두 남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가 쏟아지며 매 방송 최고의 화제 커플로 활약했다.

그에 이어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 역시 때로 수줍고 진솔한 '썸'의 기류를 그려내며 결혼 발표에 앞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이필모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수연을 향한 실제 호감을 고백해 또 한 번 뜨거운 이슈가 된 바 있다. 리얼리티를 위해 방송 촬영 중에만 관계를 진전시켜야 했지만 상대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며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였다.

구준엽과 오지혜 역시 고백을 통해 최근 방송에서 커플이 됐다. 일본 여행 에피소드에서 서로를 향한 보다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던 이들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구준엽이 오지혜를 향해 "너 덕분에 인생을 새로 사는 기분"이라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될 '연애의 맛' 15회분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열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풀러브스토리를 담은 '필연커플 스페셜 특집방송'이 펼쳐진다. 영화 같은 첫 만남과 수많은 사람이 운집했던 부산 국제영화제 무대 위에서의 공개 고백, 대학교 교정에서의 알콩달콩 어부바, 부산으로의 즉흥 여행을 비롯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마저 붉어지게 만들었던 눈물의 사랑 고백 등 사랑의 순간들이 담긴다.

이필모는 25일 뮤지컬 무대 위에서 서수연을 향해 크리스마스 공개 프러포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필모가 서수연을 향해 건넬 공개 구혼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크리스마스 청혼은 오는 1월3일 '연애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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