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나의사랑' 김명수-이동건, 신혜선 둘러싼 두 남자…묘한 신경전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와 이동건이 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6월5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하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에서 이연서(신혜선 분)를 둘러싼 두 남자의 신경전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바로 이연서에게 사랑을 찾아주려는 큐피드 천사 단(김명수 분)과 이연서를 발레 무대로 복귀시키려는 정체불명 예술감독 지강우(이동건 분)다.

[사진=KBS]

극중 단은 이연서의 운명의 상대를 지강우라고 생각한 채 둘을 이어주기 위해 큐피드 역할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지강우의 소름 돋는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강우의 그림자에 날개가 펼쳐지며 그 정체를 궁금하게 한 것. 큐피드 역할 수행 중 이연서에게 입을 맞추는 단의 모습, 그들을 바라보는 지강우의 심상치 않은 엔딩도 흥미로움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각자 자신의 정체에 대해 비밀을 숨기고 있는 단과 지강우가 마주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단과 지강우는 술집에서 만나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지강우는 화가 난 듯 날 선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선 모습이다. 단은 그런 지강우의 행동이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강우의 이마를 짚고 있는 단의 행동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딱딱하게 굳은 지강우와 달리, 단은 놀란 표정으로 지강우를 관찰하고 있다. 예측불가 단의 행동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상반된 표정으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본 장면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