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경기연맹, 2019-20시즌 대학생 빙상 서포터즈 운영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은 SK텔레콤과 함께 2019-20시즌 SKT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모두 20명이다.

빙상경기연맹 대학생 서포터즈는 ▲빙상경기연맹 공식 소셜미디어(SNS) 관리 ▲빙상 관련 콘텐츠 제작 ▲빙상연맹 주최 대회 운영 지원 및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등 스포츠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빙상 서포터즈로 선발된 인원은 빙상경기연맹 공식 SNS 채널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또한 스포츠마케팅 세미나, 워크샵 등을 통해 다양한 멘토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복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6개월 동안 공식 활동이 종료되면 서포터즈 수료증 및 우수 활동자에게 제공되는 우수 활동상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2019-20시즌 SKT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30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발대식은 10월 11일 예정됐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6개월 간 공식 활동이 시작된다. 서포터즈 모집공고는 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인 SK텔레콤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후원과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시행에 이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국내 빙상 종목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