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정해인 "'음악앨범' 때 출연 결정, 인공지능 소재 도전하고 싶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 당시 '반의반'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서 정해인은 "'반의반' 대본을 일찍 받아봤다. 작가님의 팬이기도 했고, 즐겁게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하면서 차기작을 결정했다"고 했다.

[사진=tvN]

이어 "대본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문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극중 정해인은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문하원 역을 맡는다.

정해인은 하원 캐릭터에 대해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프로그래머이자 애틋한 짝사랑을 가슴에 간직한 남자"라면서 "드라마를 통해서 변해가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반의반'은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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