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이하나 "두시간만에 출연 결정, 데뷔작 '연애시대' 생각났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하나가 '반의반'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데뷔작 '연애시대'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서 이하나는 "대본을 읽고 두시간 만에 하겠다고 결정했다"라며 "하고 싶은 이유가 많았다. 내 마음을 대본에 옮겨적은 느낌이 들었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이 들어서 참여하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문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이하나는 하원(정해인 분)과 때론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는 각별한 사이인 가드너 문순호로 분한다.

이하나는 "3년간 '보이스'에만 매진했다. 이렇게 힐링받는 드라마를 추천 받았을 때 첫드라마 '연애시대'가 생각났다. 친정집에 온 기분이 들었고, 따뜻했다"고 전했다.

'반의반'은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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