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마린, 간에 좋다는데…어떤 효능 있나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실리마린이 화제다.

간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실리마린 간 영양제로 널리 쓰이는 밀크시슬에 포함된 핵심성분 중 하나다. 엉겅퀴과에 속하는 식물에서 추출하며 뿌리 부분에 특히 실리마린이 많다고 한다.

[사진 = 일양 밀크시슬]

엉겅퀴과 식물의 뿌리 부분을 자르면 흰 진액 같은 것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실리마린이 여기서 발견된다.

실리마린의 성분은 간염, 지방산, 담석증 등 간 질환에 좋고 독소가 세포벽에 붙지 않도록 막아준다. 또 필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으로 간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다.

실리마린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 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하며,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을 맑게 해 만성 피부질환에도 도움을 주며, 당뇨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간에 이롭지만 부작용도 있다. 간혹 설사, 메스꺼움 등이 동반되는 경우 바로 섭취를 중단하고 관련 의사와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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