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김낙현, KBL 1라운드 MVP 선정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김낙현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BL은 5일 김낙현이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2표 중 52표를 획득해 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인천 전자랜드 김낙현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KBL]

김낙현은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5분 49초를 뛰며 14.2득점 5.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의 활약을 앞세워 1라운드 7승 2패의 호성적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김낙현은 2017년 전다랜드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 데뷔 이후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김낙현은 오는 16일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 앞서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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