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역시 기부 천사…연탄은행에 또 3천만원 기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기부 천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신혜는 최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

배우 박신혜가 기부 천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박신혜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통한다. 2014년 세월호 피해 가족들을 위해 5000만원을, 2016년에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 서 왔다. 또 박신혜는 같은 해 연탄은행에 5000만 원을 후원해 밥상공동체 측으로부터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연탄천사'로 임명받아 감사증을 전달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는 2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화복 전용 세탁기를 기증함과 동시에 소방관 지원 영상 출연 및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으며, 팬미팅 수익금 역시 '별빛천사 프로젝트'에 기부해 국내외 아이들을 위해 사용했다.

올해만 해도 기부금이 2억 원에 달한다. 팬들과 함께 국내 돌봄 취약 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억 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신혜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탁월한 연기 내공을 뽐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시지프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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