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SNS 논란' 최준용에 3G 출장 정지 징계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최근 SNS로 논란을 빚은 최준용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SK는 8일 징계위원회 결과 자신의 개인 SNS에 부적절한 사진을 노출시킨 최준용에 대해 3경지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SNS로 논란을 빚은 최준용에게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사진=KBL]

최준용은 이에 따라 이날 안양 KGC전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고양 오리온, 13일 창원 LG전까지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최준용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로 생방송을 하는 도중 같은 팀 동료 선수의 나체 사진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용이 곧바로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SK 구단은 내부 규정에 따라 징계 위원회를 개최했다.

SK 구단은 "시즌 전 시행했던 인성 교육 및 SNS 관련 교육을 시즌 중에도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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