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뮤직콘서트' 성리X렉스, 이토록 매혹적인 여름밤…'역대급 하모니'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조이뮤직콘서트' 성리 렉스가 매혹적인 음악과 애절한 발라드로 로맨틱한 여름밤을 만들었다.

17일 서울 마포구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가수 성리와 렉스가 꾸미는 조이뮤직콘서트가 개최됐다.

성리 렉스 [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레인즈를 거쳐 지난 4월 솔로 가수로 본격 첫 발을 내딛은 성리는 '내품에', 'Justify'를 열창하며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규현 '이터널 선샤인', 박효신 '숨' 등을 커버, 안정적인 보컬을 통해 성리만의 감성 재해석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팬서비스도 수준급. 김성리는 팬들의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대답을 해주는 것은 물론, '김성리 퀴즈'를 진행해 문제를 맞힌 관객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주며 재미를 더했다.

성리 [사진=이영훈 기자]

성리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그룹 레인즈로 활동한 보컬리스트다. 레인즈 해산 이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끝까지 사랑' OST, 지난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첫, 사랑'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렉스 [사진=이영훈 기자]

이어 무대에 오른 렉스는 빅플로의 'P.M.P'를 부른 뒤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 커버로 성리와는 또 다른 음악색을 보여줬다. 렉스는 "아리랑TV에서 라디오를 하며 지내고 있다. 예능과 뮤지컬에 들어가게 됐다. 10월 초부터 뮤지컬을 하게 되니 많은 사랑 바란다"고 근황을 밝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렉스는 민현 '별의 언어',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박원 '올 오브 마이 라이프',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며 많은 감동을 전했다. 감정을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어내며 리스너와 교감했다.

성리 렉스 [사진=이영훈 기자]

렉스는 2014년 데뷔한 그룹 빅플로 소속으로 강렬하고 무게감 있는 음악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무대에서도 매혹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성리와 렉스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과 지난 4월 발표한 컬래버레이션 곡 '너처럼 살고 싶어'를 앙코르 곡으로 열창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한편 'JOY MUSIC CONCERT'는 스타와 팬이 만나는 신개념 문화공간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콘서트로, 잔잔한 노래와 편안한 휴식 같은 공연이다. 듀오 팍스차일드(하성 수진), 메일, 이우 등이 조이뮤직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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