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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산림 피해목, 포항의 친환경 전력으로 거듭난다

“36년 행정 베테랑, 대구시 감사 수장으로”…이상규 신임 감사위원장 임용

경북교육청, 학부모 1000명 진학 아카데미…“2028 대입 어떻게 준비하나”

대구교통공사, 창립 첫 공채 출신 본부장 탄생…운영·기술 수장에 내부 전문가 발탁

  1. 포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재정건전성·대형 사업 실효성 집중 점검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포항시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감사에서 의원들은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

  2. 이송 중 심정지 40대 남성 살렸다…119·포항세명기독병원 신속 대응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한 40대 남성이 119구급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포항세명기독병원 의료진의 응급치료로 생명을 구했다.27일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에 따르면 A씨(45)는⋯

  3. 김광석 30주기, 대구서 다시 울리는 명곡…“서른 해가 흘러도 그 노래는 살아 있다”

    가수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 지 30년. 그가 남긴 노래는 여전히 누군가의 청춘을 위로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다.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김광석의 음악이 그의 이름을 품은 대구 중구 김광석길에⋯

  4. 추경호 대구시장, 안전으로 하나 된 대구 만든다…“시민의 평온한 하루가 가장 소중하다”

    시민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하루가 있다. 아침에 가족을 배웅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일터로 향했던 사람들이 저녁이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다.그 평범한 하루를 지키는 것. 재난안전 행정이 존재하는 이유다.대구⋯

  5. 조지연 의원, 영남삼육중 입시 불이익 해소 나섰다…“같은 중학교 교육받고도 의대 지원 못 한다니”

    같은 지역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도 학교의 법적 분류가 다르다는 이유로 의과대학 입학전형의 지원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어떨까.경북 경산의 영남삼육중학교 출신 학생들이 이같은 제도적 문제에 직면하면서 교⋯

  6. 경산시, 국산 AI반도체 실증 거점으로 뜬다…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8대 투입

    경북 경산시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지역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능 GPU 기반 AI 인프라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연계해 제조업과 로봇, 모빌리티 산업의 AI 전환⋯

  7. 경산시의회, 1773억 원 투입 4대 핵심사업 현장 점검…“시민 안전부터 미래 성장까지”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부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미래 창업기업을 위한 산업공간과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도서관까지.경산시의회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8. 달성군, 장애인·비장애인 동행…“휠체어와 발걸음이 함께한 희망의 길”

    걷는 속도는 달랐지만 함께 향한 길은 같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150여 명이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에서 서로의 발걸음에 맞춰 희망의 길을 걸었다.대구 달성군은 지난 26일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 일원에서 '제11회 희망 한⋯

  9. 경북도, 대한민국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경북의 매력, SNS 타고 세계로”

    경북의 정책과 문화, 먹거리를 알리는 디지털 홍보가 국내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는 SNS를 통한 도민 소통을 넘어 지역 특산물의 해외 홍보까지 콘텐츠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지난 26일 서⋯

  10. 대구 꼼지락발전소, 30일 메이커 축제 개최…“할로윈에 상상력을 더하다”

    할로윈의 즐거움에 만들기의 재미를 더한 이색 축제가 대구 서구에서 열린다. 대구행복진흥원 소속 꼼지락발전소는 오는 30일 서구 중리동 꼼지락공원 일대에서 '2026 할로윈 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행복진흥원 꼼지락발전소 '20⋯

  11. 대구 중구, 도심 상권 살리기 축제 연다…“주얼리와 교동의 맛이 만났다”

    대구 도심의 대표적인 귀금속 거리와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교동 상권이 하나의 축제로 연결된다.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방문객의 소비를 유도하고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시도다. 대구 중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구패션주얼⋯

  12. 문경시, '구강이동버스' 외딴 지역 주민 방문진료 호응

    경북 문경시보건소가 외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구강이동버스’가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의료취약지 경로당과 치매안심센터를 구강이동버스가 찾아가 치료를 진행해, 지역간 구강 건강 불평등을 줄이고 있다고 27일⋯

  13. 구미시, 한천 경관보도교 개통...다온숲 접근 개선

    경북 구미시는 한천을 가로지르는 경관보도교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6일 개통식과 함께 전면 개방했다.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125m 규모의 한천 경관보도교를 조성했다.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한천 경관보도교를 시민들이 걷고 있⋯

  14. 경북교육청, 유아 돌봄에 32억 투입…“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똑같이 지원”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든 어린이집에 다니든 교육·돌봄 지원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올해도 3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했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4년 연속 방과⋯

  15. 예천군, '기후위기 시계' 설치...지구 기온 상승 경고

    경북 예천군은 호명읍 패밀리파크 주차장에 ‘기후위기 시계’를 설치했다고 27일 알렸다. 기후위기 시계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이 1.5℃에 이르기까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설이다, 기후위기 시계가 지구 온난화 1.5℃⋯

  16. 경북교육청, 생태교육 영상 5편 보급…“지구를 지키는 첫걸음, 아이들의 작은 실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한 구호보다 아이들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물을 아껴 쓰고,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자연 속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일상 자체가 배움의 현장이 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영유아 생태전환교⋯

  17. 구미문화재단, 라면축제 기간 이색 체험 행사 진행

    경북 구미문화재단은 구미라면축제 기간인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문화와 미식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체험행사는 금리단길과 구미영상미디어센터,구미생활문화센터에 진행된다. ‘금리단짝 만들가게’는 축제 방문객들이 금리단길 상점을 찾아 다양한⋯

  18. “교복입고 서커스보러 가요”...예천서 추억의 ‘야장’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맛고을길 야장’을 연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맛고을길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참여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 맛고을길 야장 안내 포스터.⋯

  19. 구미도시공사, ‘반려해변’ 해양 쓰레기 수거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연안 관리 프로그램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

  20. 달성군 아이들이 그린 교통안전의 약속…“여기는 주차하면 안 돼요”

    어른들이 무심코 세운 자동차 한 대가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대구 달성군 어린이들이 그림으로 전하는 교통안전 메시지가 군청 로비를 채운다. 대구 달성군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군청 2층 로비에서 '2026년 주차 질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