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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감장 여야 '대장동' 피켓 전쟁

정소희 기자 입력 2021.10.05 12:04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더불어민주당(오른쪽)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자리에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오른쪽)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자리에 걸고 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산자중기위원장과 김성환 의원이 '대장동 의혹' 피켓을 붙이는 이철규 국민의힘 간사를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신영대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자리에 걸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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