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艾宏歌) 교육공사 선문대서 특강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艾宏歌) 교육공사가 4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중국어학과 학생과 중국 유학생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간담회는 황선조 총장과 선문대의 국제화 역량에 맞춰 새로운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중국과의 교육 협력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아이홍거 교육공사는 황선조 총장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어학과 교수진의 ‘중조대사전’ 및 기타 중국 연구 실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단한 연구 성과와 자료”라며 “시간을 더 들여서 제대로 설명을 듣고 자료를 열람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4일 선문대를 방문한 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 교육공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이어 아이홍거 공사는 특강을 통해 “대면 수업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한국은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나라이니만큼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내년이면 한중 수교 30주년으로 더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특강은 교내 학생뿐 아니라 중국 현지의 유학생 및 교환 학생에게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특히 중국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76개국 1천6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중국 유학생은 114명이다

/아산=이숙종 기자(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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