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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위주 일제히 하락…금리인상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셀트리온 분식 의혹 내주 증선위 논의 보도 충격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시가총액 상위주의 주가 하락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에 부정적인 이슈인 금리인상이 부각됐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도가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14일 오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조정 받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14일 오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조정 받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14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30포인트(1.43%) 내린 2919.79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카카오, 기아, 셀트리온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주가 하락세다.

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43억원, 2천531억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3천963억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의약품, 서비스업에 매도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은 운수창고, 운수장비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화학, 전기전자에서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의약품, 운수창고, 화학, 전기전자, 기계, 유통업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83포인트(1.30%) 내린 970.42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셀트리온제약, 씨젠, 알테오젠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 계열사들의 주가가 이날 ‘분식회계 의혹 셀트리온, 내주 증선위 논의’ 보도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매매추체별로 외인과 기관이 각각 832억원, 791억원 어치를 팔아 치우고 있으며 개인이 1천64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외인과 기관이 유통, 제조, 제약,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에서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제조, 유통, IT소프트웨어, 기계장비,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에서 강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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