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핀테크 더즌에 랩소디·FDR 공급


핀테크 기업 더즌, 차세대 문서관리 솔루션 도입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파수는 더즌에 랩소디와 파수 데이터 레이더를 공급한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쉽게 문서를 자산화하고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파수 랩소디 [사진=파수]

파수(대표 조규곤)는 핀테크 기업 더즌(대표 조철한)에 차세대 문서 관리 '랩소디(Wrapsody)'와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 '파수 데이터 레이더(FDR)'를 제공했다고 2일 발표했다.

더즌은 B2B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펌뱅킹, 가상계좌, 외화송금 등 금융 VAN 서비스 및 카카오페이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통합 관리 ERP 프로그램인 ‘더아파트(THE-APT)’를 출시한지 7개월만에 사용자 200만 세대를 돌파하는 등, 급성장을 거듭해 주목받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더즌은 사업 성장과 직원수 증가에 따라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금융권 서비스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처음 문서 관리를 시작하는 만큼 보안은 물론 편의성과 업무 생산성을 중요 요소로 고려했다. 업계 특성상 맥OS를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감안해 파수의 랩소디와 파수 데이터 레이더를 도입하게 됐다.

더즌의 문서 자산화 시작을 지원하는 파수의 랩소디는 문서가상화의 개념을 적용해 파편화된 문서를 안전하게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문서관리 솔루션이다. 문서마다 고유의 식별코드와 버전이 부여돼 저장 위치와 상관없이 문서를 백업, 관리할 수 있다.

문서 작업 후 저장만으로도 문서 권한이 있는 임직원들에게 자동 업데이트되며, 저장 위치에 상관없이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문서 생성 시점부터 접근 제어와 감사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모든 문서는 암호화 보관돼 유출되더라도 권한이 없으면 열어 볼 수 없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PC 및 서버,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저장소의 문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내용 및 컨텍스트 기반으로 분류한다.

특히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 정보의 포함 여부를 식별해 문서를 암호화하거나 격리, 삭제 처리할 수 있다. 일정 기간 후 권한을 회수하거나 문서를 파기하는 등의 기능 또한 제공해 많은 기업들이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도입하고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문서 중앙화의 한계를 넘는 파수의 랩소디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파수 데이터 레이더를 더함으로써 더 큰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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