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제40대 전주시장 취임…"미래산업 꽃피는 전주 만들 것"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 전주시는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1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전주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우범기 제40대 전주시장이 1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들고 취임사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전주시]

우 시장은 이날 취임 선서 후 취임사를 통해 “이제는 강한 경제가 이끄는 대변혁을 통하여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때” 라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미래산업이 꽃피는 전주, 청년을 지키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전주, 문화유산이 강한 경제의 자산으로 탈바꿈하는 전주 이것이 제가 그리는 천년 미래를 여는 전주의 큰 꿈”이라고 힘주어 말한 뒤 “호남을 호령하던 전주의 1천년 위상을 회복하고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은 문화산업 시대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써 전주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체육, 관광, 종교, 역사라는 자산을 기업의 시각으로 산업화해야 한다”며 문화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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