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가족 대관 프로그램 '다캉스' 운영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신명희) 소속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시설 대관 프로그램 '다캉스(다누리 가족 바캉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사진=인천시교육청]

8월 한 달간(주말 제외) 가족 단위로 하루에 2가족씩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다누리 시설 중에서 만화+보드방 또는 별채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희망하는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 이용 및 자유로운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은 에코 텀블러 크로스백 만들기(DIY)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해볼 수 있다.

참여 가족들에게는 영화 감상을 위한 노트북이 제공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해 셀프 음료(차류)도 무한 제공될 예정이다.

다누리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이 다누리 시설을 빌려 오롯이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행복한 여가활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누리홈페이지 대관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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