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지 만족도 전국 1위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제주 협재해수욕장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여행조사 결과, 제주 여행지 만족도가 전국 1위(83.8점)로 전년도보다 1단계 상승했으며 전 연령층에서도 1위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제주 방문객은 682만6천468명으로 지난해 대비 26.2%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하루 평균 4만명 이상이 입도해 지난해 대비 20~25% 가량 늘어났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안심한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안심 관광제주' 조성을 더욱 강화한다.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행정시가 공동으로 행락객이 많이 찾는 야영장과 유원시설, 개별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숨은 비경지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자 배치기준 준수 여부 등을 8월말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어 국민여행조사 결과, 제주여행에서 경험한 고물가와 불친절, 혼잡도 해소를 위해 ▲항공 ▲교통(렌트카) ▲숙박 ▲관광지 요금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신3고 위기 속에서 건전관광질서를 확립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제주,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의 일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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