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클라우드 보안팩' 업그레이드…PC보안 강화


기업용 보안 서비스 확대…위협 차단 솔루션 추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업용 보안 솔루션 패키지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클라우드 보안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기업 전용 PC보안 솔루션 패키지인 'U+클라우드 보안팩'에 신규 솔루션을 추가한다고 10일 발표했다.

U+클라우드 보안팩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8월 출시한 보안 솔루션이다. 가입자는 기존 시스템 환경 변화 없이 설치와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 보안팩 개인정보유출방지와 문서암호화(DRM), 랜섬웨어 방지 등 기존 서비스에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을 추가했다.

NAC 솔루션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기기를 식별해 네트워크상 위협을 차단한다. 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여권을 모두 확인해 출·입국 여부를 결정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다.

LG유플러스는 보안 솔루션 수요가 커질 것으로 내다본다. 선제적으로 클라우드 NAC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형 서비스(SaaS)로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내·외부 보안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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