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올해 2회에 걸쳐 신입사원 90여 명 채용


"하반기 착공 대비와 고용 창출 기여 차원"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DL건설이 올 하반기 착공과 고용 창출 기여 차원에서 신입사원을 대거 채용했다.

DL건설은 올해 모두 2회에 걸쳐, 약 90명 규모의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진행된 공개채용은 인턴십 형태로 진행됐다. DL건설은 ▲건축 ▲설비 ▲전기 ▲토목 ▲안전 ▲관리 등의 분야에서 모두 51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이후 이달 1일부터 추가 공개채용을 통해 3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건축 ▲설비 ▲전기 ▲안전 등의 분야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입사 환영 키트. [사진=DL건설]

특히 이번 채용에는 보다 유연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회사에 대한 더 큰 자부심을 부여하고자 하는 DL건설의 노력이 담겼다.

면접 과정에서 최근 트렌드(Trend)로 떠오르고 있는 '리버스 인터뷰(Reverse Interview)'를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면접자와 구직자의 역할을 뒤바꾼 상황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리버스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는 면접 과정에 참여한 선배 사원에게 회사와 직무 등을 질문하는 시간과 선배 사원으로부터 응원받는 시간을 동시에 가졌다.

또한, DL건설은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사 환영 키트(Kit)'를 선물로 증정했다. 키트는 ▲황금 명함 ▲명함 지갑 ▲볼펜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합격자 부모님에게도 꽃바구니와 함께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 카드도 제공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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