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씨름의 여왕'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수술 예정"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다.

홍윤화가 1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STORY·ENA 새 예능 '씨름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STORY]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1일 "홍윤화 씨는 어제(10일) 예능 촬영 후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오늘 병원을 방문한 결과,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수술 일정을 논의 중이다. 수술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프로그램 일정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 씨가 빠른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소속사에서는 최선을 다해 살피도록 하겠다"며 "관계자 및 팬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홍윤화뿐 아니라 박나래 역시 최근 광고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tvN STORY와 ENA에서 방송 중인 '씨름의 여왕'은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씨름 대결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출연 중이던 양정원이 강소연과 대결을 펼치다가 무릎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홍윤화는 '씨름의 여왕' 외에도 tvN '코미디빅리그', IHQ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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