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폭우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긴급지원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수도권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 한 직원이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수도권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제주삼다수는 500mL 4만4천800병으로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폭우 피해가 심각한 수도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긴급지원 이후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과 제반시설에 피해를 입은 심각한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제주삼다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3월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약 22만병의 제주삼다수를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재난상황에 약 60만병의 제주삼다수를 지원했다.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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