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ASIA, 라오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비지털' 인수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FSN ASIA가 라오스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비지털(BIZGITAL)'을 인수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지털은 다양한 소셜 마케팅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뉴스 포털 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 레퍼런스를 확보해 라오스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FSN은 자회사 FSN ASIA가 라오스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비지털(BIZGITAL)'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FSN CI.

FSN ASIA는 비지털 인수를 토대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비지털이 위치한 라오스는 인접 국가인 태국과 언어와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다수 글로벌 기업들이 태국에 지사를 세우고 라오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FSN ASIA도 태국 대표 디지털 마케팅 기업 'YDM Thailand'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조창현 FSN ASIA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라오스 대표 디지털 마케팅 기업을 인수하게 되서 기쁘다"며 "FSN ASIA가 보유하고 있는 애드테크 솔루션과 사업 노하우 등을 접목해 비지털을 동남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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