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타르젠테크놀러지는 모바일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타르젠테크놀러지]](https://image.inews24.com/v1/195886d815af0e.jpg)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은 슬라임과 마족, 마법이 공존하는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에서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회사 측은 "환생한 이세계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는 세계관을 비롯해 미소녀 캐릭터들과 '인연'을 맺어가는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유유자적한 슬로우 라이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으며, 풍성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