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고막남친’ ‘리틀 크러쉬’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지진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차세대 보컬리스트 자리를 예약한 그는 오는 8월 말 무대에 올리는 창작 뮤지컬 ‘더스테이지’에서 주인공을 맡는다.
블랙와이뮤직은 “지진석이 아이돌 보이그룹을 꿈꾸는 연습생들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좌충우돌 성장기 뮤지컬 ‘더스테이지’에 캐스팅됐다”고 7일 밝혔다. 지진석이 연기할 ‘진’은 주인공 5명 중 막내로 매우 비중 있는 역할이다.

‘더스테이지’의 전체 노래는 공연을 위해 새로 제작한 K팝곡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군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K팝시컬(K-POPSICAL)’을 지향한다.

2019년 ‘굿나잇’으로 데뷔한 후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평가받으며 활동을 이어온 지진석이 뮤지컬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 블랙와이뮤직 측은 “지난 6월부터 맹연습에 돌입한 지진석은 처음 접해보는 장르지만 큰 흥분과 재미를 느끼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스테이지’는 오는 7월 30일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8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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