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굿앰디가 화이트와 코랄 컬러의 '아리아나 에어프라이어 LS-AF'를 출시했다.
'아리아나 에어프라이어 LS-AF'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다이얼만 돌려주면 담백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작지 않은 2.3L 크기의 용량에 1,000W 소비전력으로 음식을 조리하는데 알맞은 기능을 갖췄다.

위아래 골고루 조리하는 회오리 공기 순환방식과 자동온도조절장치로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LED 표시등을 통해 직관적인 작동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5중 고효율 연선과 강력한 팬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열풍 순환기술을 통해 오로지 공기만으로 다양한 요리를 하며, 80~200도의 온도조절 기능은 재료의 특성에 맞는 온도 세팅에도 알맞다.

바스켓과 오일 거름망은 쉽게 분리되는 구조로 세척과 보관이 간편하며 특수 코팅처리 되어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굿앰디 신현호 대표는 "주방가전계의 감각적인 선물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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